찾아가는 패션 소재 전시회 주목

2010-07-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DMC, 세정서 KY텍스 등 15개사 참여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가 대구·경북 패션 소재 업체와 수도권 패션 업체 간 직거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본부장 문현우, DMC)가 올해 하반기 사업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DMC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세정 사옥을 방문해 세정, 세정과 미래를 대상으로 ‘패션 업체 방문 소재 상담회’를 가졌다. ‘찾아가는 패션 소재 전시회’를 표방한 이날 행사에서는 세정의 ‘앤섬’과 ‘올리비아 로렌’, 세정과 미래의 ‘NII’와 ‘크리스크리스티’ 등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구 산지의 우수한 패션 소재를 전시하고 열띤 상담을 벌였다. DMC는 이미 세정의 서울 숙녀복 본부와 부산 남성복 본부에서 3차례에 걸쳐 상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DMC 회원사인 KY텍스·덕우실업·보광·성진통상 등 15개사가 참여, 2011년 S/S 시즌을 겨냥한 신소재와 올해 F/W 시즌 긴급 발주분을 위한 소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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