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동방생활산업, 항균 소재 ‘에코에센’ 호평
국내 대표적인 면방 업체로 면·폴리에스터·레이온 등 3 가지 원사를 결합한 ‘트리블랜즈’ 니트 원단을 개발, 국내외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동방생활산업(대표 이재완)이 생산하는 항균ㆍ항취 기능을 지닌 ‘에코에센’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에코에센’은 한국섬유기술연구소(소장 이명학, KOTITI)가 개발한 원천 약제를 셀룰로오스계인 레이온ㆍ모달ㆍ텐셀 원사의 섬유 분자와 결합시키는 ‘스트롱 케미칼 본딩’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영구적으로 항균성을 유지하는 원단이다. 동방생활산업 관계자는 “대부분의 항균 제품이 단순 후가공인 코팅 처리를 통해 만들어져 10~20회 세탁하면 기능이 대부분 상실되지만, ‘에코에센’은 화학적 결합 방식이기 때문에 세탁 후에 오히려 기능이 향상될 정도로 영구 항균 기능과 항취 기능이 탁월한 패션 소재”라고 말했다.
최근 동방생활산업은 ‘에코에센’을 사용한 타올과 골프·등산·스포츠용 고급 양말을 제작해 홍보하는 한편 유명 의류 업체의 R&D팀과 항균 니트 의류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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