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로 희망 나눔

2010-07-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효성, 백혈병 어린이 위해 헌혈증 전달



효성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지난 7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사진)를 개최, 이날 받은 헌혈증을 모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8년부터 여름 휴가철과 겨울철 등 헌혈 비수기에 헌혈 행사를 열어 왔다. 올해부터는 대한적십자사와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을 하기로 약정을 맺고 헌혈 확산 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상운 부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효성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효성은 본사 이외에도 오는 9월까지 창원, 울산, 구미, 안양, 언양, 대전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헌혈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후원, 요요마와 부산 어린이집 만남 주관, 아이티 자선 음악회 후원 등 메세나 활동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 공헌 동아리 ‘굿 프렌즈’ 운영, 창덕궁 문화 유산 지킴이 활동 등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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