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텍스타일 모든 것 한눈에

2010-06-25 송혜리 기자 shl@fi.co.kr

‘상하이 인터텍스타일展’ 8월 24일 개막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2010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오는 8월 2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인터텍스타일은 중국 및 아시아 지역 홈텍스타일 산업의 가장 영향력 있는 무역 박람회로, 작년 전시회에는 24개국 908개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99개국 3만 6854명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아 전년 대비 1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중국의 60개 업체 및 세계적 유수 브랜드 제품들이 '브랜드 침장 및 타올 홀'에서 별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독일, 파키스탄, 대만, 터키 국가관을 비롯 유럽과 호주 지역 업체들이 국제관에서 커튼 및 가구 원단 등을 전시했는가 하면, 보다 정교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중국 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돼 풍성함을 더했다.

우선 트렌드&디자인 세미나 및 포럼에서는 파리, 뉴욕, 밀라노, 도쿄의 트렌드 세터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했으며, 디자이너 스튜디오에서는 독일, 이스라엘, 일본, 영국 디자이너들의 최신 제품을 전시해 신선함을 부각시켰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침장용품, 욕실용 원단, 테이블 원단, 주방용 리넨, 벽지, 윈도우 데코레이션, 가구용 원단, 주문제작용 원단, 카페트, 러그, 디자인 에이전시, 부자재 등을 총망라한다.

올해 ‘세계 엑스포’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새로운 건축물 및 호텔 신증축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중국은 그 영향으로 고품질 인테리어 패브릭및 홈텍스타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고급 제품이 선호되고 있어 해외 업체들에게 중국은 무한한 잠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