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패션 액세스(Fashion Access)’가 ‘한국 특별관 패키지’를 선보이다.
패션 액세스는 고품격, 합리적 가격의 최신 패션제품을 위한 국제 패션 전시회로 전세계의 주요 바이어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아시아의 대표 패션 전시회이다. 지난 상반기 전시회에서는 ‘Let’s go ‘Total look’을 슬로건으로 라이프 스타일 전체를 반영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가방, 신발, 가죽소품, 패션 및 생활 액세서리, 여행용품,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9월 전시회에서는 한국 특별관 패키지를 구성해 한국 업체들에게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션 액세스의 한국 업무를 맡고 있는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의 정연성 팀장은 “상반기 전시회에서는 가방으로만 구성된 한국 특별관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는 이를 전 상품으로 확대해 더 큰 비즈니스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 특별관 패키지는 총 12개 부스 내에서 신청 순으로 부스를 배정하며 참가비는 3600달러다.
패키지에는 부스 벽면, 카펫, 상호간판, 안내 데스크, 100W롱암 스포트라이트 6개, 220V/13Amp소켓1개, 라운드 테이블1개, 의자2개, 휴지통1개, 선반(1m) 12개 등이 제공된다.
한편 올 가을 전시회에도 유럽 및 일본 등지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주요 판매업자들이 패션 액세스의 엄선된 주요 바이어 리스트에 포함되며, 해외 주요 바이어들은 고품질의 트렌디한 한국 제품에 높은 구매의사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