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여성복 「샤트렌」과 캐주얼 「베이직하우스」 「테이트」 등 3개 브랜드가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추가 선정됐다.
글로벌 리딩 브랜드 프로젝트(이하 GBP)는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패션산업 지원 프로젝트로서 오는 2015년까지 한국발 글로벌 브랜드 3개 이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경부는 지난해 1차로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한 데 이어 최근 3개 브랜드를 추가로 선정했으며, 지난 6월 4일 총 15개 대상 기업들에게 인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 리딩 브랜드 프로젝트’의 2차 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을 비롯 미래생활섬유과장과 담당사무관, 한국패션협회장, 사업 주관기업인 PFIN 담당자, 15개 리딩 브랜드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지경부는 “새롭게 선정된 3개 브랜드를 포함 모두 모두 15개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들에게 △한국형 진출 모델 및 해외진출 로드맵 수립 △시장적합성 평가를 바탕으로 한 진출단계별 맞춤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기 사업에서는 선정업체의 내부역량과 경쟁력, 글로벌 역량을 평가한 후 그 결과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겠다는 것이다. 또 기초 전략, 브랜드 유형별 로드맵과 단계별 핵심 과제, 기업별 추진 목표와 진척도에 맞춰 단계별 영역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선정돼 이미 컨설팅이 진행돼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 기존 업체들은 해당 브랜드의 진출 희망지역 시장적합성 평가 후, KOTRA를 비롯한 기타 지원 단체들의 특화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기 본 사업은 지난해 PFIN컨소시엄(삼일회계법인, CMG 포함)에서 PFIN 단독으로 주관업체가 바꿨다. 전체적인 사업 방향은 주관사에서 설계하지만 세부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업체와 제휴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