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새내기 찾는다

2010-05-28 김경환 기자 nwk@fi.co.kr

강남문화재단

패션 새내기를 뽑는 ‘루키 패션 콘테스트’ 공모가 시작된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한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2010 강남 패션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이벤트로 ‘루키 패션 콘테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받고 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10월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강남 패션 페스티벌은 ‘한국 패션의 메카' 강남을 패션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육성하고, 동시에 국내 패션 문화의 저변 확대와 패션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G20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 국내외 패션 관련 대학 학과 및 패션 전문 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재학 증명서를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고 7월 27일 오후 5시까지 디자인 맵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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