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산업 우수성 입증

2010-05-28 정인기 기자 ingi@fi.co.kr

SBA 지원기업 ‘아시아 스타 어워드’ 휩쓸어

한국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 상하이 엑스포를 기념해 개최된 패션쇼에서 주요 시상을 휩쓰는 등 한국 패션산업의 실력을 과시했다.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 심일보)는 지난 13일부터 7일간 중국 상하이엑스포 기념 패션쇼인 ‘아시아 패션 블루밍’에 유망 패션기업 3개사를 파견해 ASIA CHIC AWARD를 모두 수상했다. 또 서울패션센터는 아시아패션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ASIA FASHION PIONE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8개국 24명의 디자이너가 초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중국 현지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최종 선정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여성 영 캐주얼 「르퀸」의 명유석 디자이너, 「르꼬사주」의 장원선 디자이너, 좋은사람들 등 3개사이며, 참가국 중 유일하게 참가사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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