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가족 1000여명 화합의 장 연출

2010-05-24 김양민 기자 kym@fi.co.kr

인디에프·세아상역·아인스트랜스 3社 한마음 체육대회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세아그룹(회장 김웅기)은 지난 15일 지산 리조트에서 세아상역, 인디에프, 아인스트랜드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세아가족 한 마음 체육대회(사진)’를 열고 공동체의 단합을 과시했다.

총 1000여명이 운집해 ‘미래로, 하나로, 세계로, 다함께’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족구, 피구, 축구, 발야구 등의 다채로운 경기와 단체 줄넘기, 릴레이 등의 협동 게임을 통해 서로 열띤 경쟁과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뤘다. 이를 통해 조직간 일체감과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

이날 김웅기 회장은 “무려 1000여명에 달하는 계열사 전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어 올해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세아상역은 국내를 포함 전세계 7개국에 17개의 현지법인과 21개 공장을 두고 총 3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에 140만장의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또 인디에프는 SPA브랜드 「테이트」를 필두로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그리고 남성복 「트루젠」 캐주얼 「메이폴」 등을 전개하며 패션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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