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변기에 살아남기
2010-05-0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18일 세미나 개최
환율 급변기에 섬유·패션 중소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국수출입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섬유센터에서 섬유·의류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환 리스크 관리 방안과 수출입 보험제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섬산련 관계자는 “급격한 환율 하락으로 채산성이 악화되는 등 환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섬유 중소 기업의 경우 외환 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과 리스크 관리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섬유 기업들에게 환율 변화와 환 리스크 관리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환 리스크 관리의 기본 개념 및 활용 수단, 중소 기업 맞춤형 환 관리 제도와 수출입 보험제도 등의 설명으로 진행된다. (문의: 섬산련 산업조사팀02-52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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