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수영인 한마당 큰 잔치

2010-04-30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제 28회 아레나 수영대회’ 1500명 참가 성황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국내 아마추어 수영인의 최대 잔치인 ‘제 28회 아레나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올림픽 수영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6세 어린이부터 60대 시니어층까지 약 150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관람객들만 약 4000명에 이를 정도로 응원전 또한 매우 치열했다는 후문. 접영·배영·평영·자유형 등 각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관람객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로 싱크로다이빙 국가 대표팀의 환상적인 연기와 다이빙 시범이 있었으며,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대표 경영팀(접영+배영+평형+자유형)의 멋진 시범이 이어졌다.

또 마지막 날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관람객들에게 생활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보다 더 뜨거운 열기 속에 아마추어 수영인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아레나」는 수영 인구의 저변확대 및 한국 수영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