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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의류 제조·수출 업체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사진)들을 위해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 등 총 2억 5000만원 상당의 남·여 아동용 의류를 지원했다.
구호용 의류는 재고 의류 중 겨울용 제품은 제외했으며, 아이티와 인접한 세아상역의 과테말라 지사를 통해 현지에 전달됐다.
세아상역은 그 동안에도 알게 모르게 생산 기지가 진출해 있는 해외 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지사에서는 에이즈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지역 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과테말라 지사에서는 현지 경찰청에 태권도 도복을 기증하거나, 지역 청소년들의 졸업식에 사용할 과자류를 기증해 오고 있다.
또 세아상역은 글로벌 수준의 해외 생산 근로자 인권 보호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Compliance팀, Sustainability팀을 별도 운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윤리와 정도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 정착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국내에서도 정기적인 연말 봉사활동 외에 지적 장애인 요양시설 방문, 사랑의 연탄 및 쌀 배달, 밥퍼 나눔운동 참여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세아상역은 한국을 포함 세계 7개국에 17개 현지 법인 및 21개 공장을 두고 3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진출 국가의 협력 업체까지 포함하면 8개국에서 5만여 명의 글로벌 초일류 섬유 메이커이다.
김웅기 회장은 “창립 이래 24년간 한결 같은 자세로 국내 섬유 산업 및 의류 수출 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업계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