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사랑 앞장서는 '톰보이'

2010-04-17 김샤론 기자 ksr@fi.co.kr

유명산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국내 패션 기업 「톰보이」(대표 신수천)가 지난 10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Together with Nature’ 라는 슬로건 아래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패션 업계의 대표적인 환경 기업으로 통하는 「톰보이」이는 친환경·지구 온난화 등 피해갈 수 없는 현실적인 이슈를 상기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무당벌레·앵무새 등 친환경 스토리를 담은 이색적인 환경 아이콘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산악 행사도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태 보호는 물론 등산객에게도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등 자연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 날 「톰보이」 임직원들은 ‘자연 사랑’과 더불어 ‘톰보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포옹하기·릴레이 사랑나누기 등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신수천 대표는 “매년 봄마다 자연사랑 등반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함께 하고 가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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