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 남자의 아웃도어는 버려라”

2010-04-12 김샤론 기자 ksr@fi.co.kr

「와일드로즈」 론칭 기념 청계천서 게릴라 패션쇼 이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패션그룹형지의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세계 유일의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 론칭 기념으로 지난 7일 청계천 인근에서 ‘게릴라 패션쇼’(사진)와 함께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펼쳐 화제.

여성 전용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와일드로즈」는 ‘아웃도어 페미니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성의 바디 라인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여성 소비자만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특징. 등산을 비롯한 여행, 러닝, 요가, 바이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에게 기존의 아웃도어 제품과는 차별화된 여성 전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출시 초반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론칭 첫 시즌인 이번 S/S에는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신체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강조한 전문 등산용 ‘8000 라인’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쉬 하게 입을 수 있는 ‘익스플로어 라인’ △요가, 러닝, 바이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와일드크로스 라인’ 등 3가지 그룹으로 전개된다.

유지호 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의미에 걸맞게 톱스타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등 론칭 초반부터 바람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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