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강희태 본점장 영남 지역장 맡아

2010-04-12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은 최근 22명의 임원 보직 변경 단행 및 201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롯데쇼핑은 강희태 본점장을 영남지역장으로 발령하고, 김창락 상무이사를 본점장으로, 정동혁 GF사업부문 이사를 상품본부 해외명품부문장으로 선임하는 등 2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강희태 영남지역장은 잠실점과 본점잠을 역임한바 있으며, 5일부터 영남지역을 총괄하게 됐다. 영남지역장은 올해 처음 생긴 보직으로, 영남지역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자 하는 롯데쇼핑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201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 12명의 1급갑을 포함해 대대적인 승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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