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육성 MOU 체결

2010-04-12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서울시, 10명 선정 롯데百 입점 혜택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심일보 대표는 지난 7일 롯데쇼핑 이철우 사장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대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의 롯데백화점 입점 기회 제공 및 마케팅 지원 등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80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시제품 중 가장 우수한 10개의 작품을 선별해 최종 선정된다.

선발된 디자이너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영플라자·잠실점 등에 편집매장 형태로 입점 할 기회를 갖게 된다. 가격은 기존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하면서도 개성 있고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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