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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국내 지재권 관련 업종별 전문 단체,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민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 출범식을 공동 개최했다.
지난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범국민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 출범식에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한국음악산업협회·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회·한국무역협회·한국저작권단체연합 등이 참여했다.
또 불법 복제를 거절하는 날인 ‘44데이’ 캠페인을 벌여 패션, 음악, 영화,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반에 걸칠 불법 복제품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지재권보호연합회의 홍보대사를 맡은 개그맨 박명수씨와 김대희씨는 “지재권 불법 제품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재권센터에서는 올해를 짝퉁 근절의 원년으로 삼아 섬유·패션 업계를 위한 지재권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