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 스포트’ 新世界 열린다

2010-04-12 김양민 기자 kym@fi.co.kr

‘제3회 인비스타 소싱페어’ 호평…혁신 패브릭에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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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의 환상적인 세계가 활짝 열렸다. 인비스타 코리아(대표 김형진)는 지난 4월 7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3회 2010 인비스타 이노베이션’을 소개하는 신소재 전시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비스타의 섬유 사업부(쿨맥스, 라이크라)와 산업자재 사업부(코듀라)를 대표하는 ‘인비스타 이노베이션’를 소개하고 새롭게 개발한 신소재를 마켓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먼저 인비스타 소재를 사용하는 협력 원단업체 8개사가 공동으로 올해 새롭게 론칭한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의 브랜드 파워 및 에너지를 과시하는 재키 스피닝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컬럼비아·블랙야크·마운틴하드웨어 등 아웃도어 14개 브랜드와 휠라·헤드·프로스펙스·요넥스코리아 등 스포츠 4개 브랜드, 아레나·엘르·레노마·미치코런던 등 수영복 4개 브랜드, 신영와코루·좋은 사람들·휠라인티모 등 속옷 3개 브랜드, 빈폴·아이비 클럽 학생복 등 기성복 2개 브랜드 등 총 27개 업체가 참가하고 200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동안 인비스타 소싱페어는 업계에서 진행하는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원단 전시회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쿨맥스·라이크라 소재뿐만 아니라 최근 브랜드에서 호평을 받고 의류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T-400 섬유 등 어패럴 업계 선도 소재 브랜드와 산업용·군용·액세서리 등에 이용되는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 소재가 함께 전시돼 인상적이었다.

이어 라이크라 세일즈 매니저 정상우 부장이 스포츠 웨어에 적합한 새로운 성능 기준 및 라이크라 스포트 패브릭에 대해, 쿨맥스 세일즈 매니저 오득환 부장이 쿨맥스 all 시즌 패브릭·쿨맥스 후레쉬 Fx·쿨맥스 익스트림 퍼포먼스 등 주요 혁신 기술 및 T400 화이버에 대해 소개했다.

엄나래 마케팅 과장은 “앞으로도 인비스타는 각 스트림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도와줌은 물론 선진 기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기획 담당자들 및 원단업체에게 유용하고 참여 가치가 있는 실속 있는 전시회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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