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케팅 ‘롤모델’ 업계 선도

2010-03-26 김샤론 기자 ksr@fi.co.kr

「테이트」 에코 캠페인 3탄 ‘NOW’ 주목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이상 기온과 지진 등 환경 변화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테이트」의 신개념 문화 마케팅이 화제다.

지구와 자원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재의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테이트는 론칭 이후 줄곧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인터렉티브 그린 마케팅을 펼치며 유러피언 스타일리시 캐주얼의 진수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매년 ‘ONLY ON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관련 캠폐인을 진행해 온 테이트는 올해 또다시 세번째 캠페인으로 ‘NOW!’를 기획,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 처음으로 ‘ONLY ONE EARTH!’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한데 이어, 2009년에는 오가닉 라인 론칭과 함께 화분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경우 ‘준비’와 ‘관심’이 포인트였다면, 올해는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4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될 세 번째 캠폐인 NOW!’는 조금만 신경 쓰면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행동들을 보여주면서 ‘당장 지금하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테이트는 이 같은 새로운 시각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론칭 이후 매년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기록,올해 매출 목표를 1200억원으로 잡고 총력진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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