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가 오는 30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11 S/S 캐주얼 의류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위해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뉴욕·파리·밀란·런던 등에서 최신 트렌드 제품 252점을 구입해 트렌드 및 제품 개발 정보 등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미주·유럽 등 패션 선진국의 고부가가치 패션 의류를 직접 구입하여 최신 의류 트렌드를 분석, 전시 설명을 통해 업계의 수출 경쟁력 향상 및 마케팅 능력 제고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구입은 업계 수요 조사, 대여도 높은 샘플, 미래 예측 트렌드 등을 토대로 진행했다. 도시 별로는 뉴욕 34%, 밀란 9%, 런던 26%, 파리 31%, 아이템 별로는 니트를 포함한 TOP 47%, OUTER 23%, BOTTOM 15%, KID 15%, 성별로는 WOMEN'S 19%, MEN'S 66%, KID 15%로 구성됐다.
또 이번 설명회는 1부 2011 S/S 디자인 트렌드, 2부 신규 제품 분석 및 해외 마켓 동향, 3부 신규 제품 관람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