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방문 컨설팅 활기

2010-03-21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중소 섬유·패션 업계 무료 지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식재산권보호센터(IPPC)에서 실시 중인 지식재산권 관련 방문 컨설팅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사업’의 일환인 ‘섬유·패션 분야 지식재산권 보호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매월 1회 시행했던 중소 기업 지원을 위한 ‘무료 방문 컨설팅 사업’을 올해 3월부터는 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상표권 등 지식 재산권이 침해를 받더라도, 경제적 부담이나 담당 부서의 부재로 인하여 전문가의 조력을 받지 못하고 시기 적절한 조치 및 지식 재산 관리가 어려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3월부터 매월 2회6개 업체 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지식 재산 전문 변호사, 변리사,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사업단이 신청 업체를 방문하여 무상으로 기업 내 상표권·디자인권·저작권 등 지식 재산 관련 전반적인 컨설팅은 물론 지식 재산 운영 및 관리와 보호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상 문제점 상담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컨설팅 지원에 참여하는 기관은 법무법인 TLBS, 법무법인 다온, 청운국제특허법인, 법제연구원 등이다. 수혜 대상 업체는 섬유·패션 분야 중소 기업으로 전화 접수(T.02-528-0112/ 0119 조연희)하면 된다.

한편 협회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지재권 침해 조사·단속 활동과 함께 교육·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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