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출품 신소재- 패션 만남展

2010-03-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직물수조, 오는 22일 섬유센터서 품평회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파리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은 국내 신소재들이 패션 업계에 소개되는 만남의 장이 열린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국내 패션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올해 파리 프리미에르비종(PV)에서 선보여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선진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직물들을 소개하는 ‘2010개발 신제품 품평회’를 오는 22일 오후 3시 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2011년 트렌드에 맞추어 개발된 고부가가치 신소재가 소개된다. 특히 패션성을 풍부한 자수, 실크 프린트, 메모리, 마이크로 직물, 고강도 직물, 친환경 소재 등 새로 개발된 제품들이 전시된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고부가가치 신섬유 시제품 제작 기술 지원 사업 경과에 대한 간단한 보고와 함께 국내외 차별화 소재 소싱 현황 및 전략 발표가 있고, 이어서 2부에서는 참석한 국내 패션 업체 관계자들과 소규모 상담회로 진행된다.

이번 품평회에는 프리미에르비종 참가사인 영텍스타일을 비롯한 22개사가 신소재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 희망하는 패션 업체의 경우 사전에 신청(T. 02-528-515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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