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박람회인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 2010.5.19~21)’에 중국 내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모드상하이는 상하이 시를 비롯해, 중국 내 주요 패션 도시인 북경, 광동성, 저장성 등의 주요 백화점, 최고급 쇼핑몰 바이어 및 디스트리뷰터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바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태평양, 이세탄, 팍슨, 쁘렝땅 등의 주요 백화점 및 향릉광장, 매룡진광장, 캐피탈랜드 등의 최고급 쇼핑몰 바이어들이 본 박람회 참관을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페어톤 인터내셔날 그룹(막스마라, 장폴고띠에, 란셀 등 14개 브랜드 전개), Hembly 인터내셔날 그룹(베네통, 시슬리, 씨바이끌로에 등 20여 브랜드 전개), GRI 아시아 그룹(나인웨스트, 앤클라인 등 다수 브랜드 전개) 등 중국 내 주요 해외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는 디스트리뷰터들도 대거 방문을 확정한 상태다. 또 이번 행사는 상하이 월드엑스포 기간에 개최돼, 그 어느 때 보다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참가하는 국내 업체를 선정해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비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5일까지 한국패션협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