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투자 통해 글로벌 소싱력 강화
2010-02-19 김양민 기자 kym@fi.co.kr
더베이직하우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대우인터내셔이 미얀마에 봉제법인을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글로벌 소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더베이직하우스는 미얀마 현지에 세워질 대우인터내셔널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동시에 생산 효율성 증대 및 품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에 300여개 직영점을 비롯해 전 세계 7개 국에서 33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는 품질 확보 및 생산 공정에서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을 꾀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더베이직하우스와 대우인터내셔널의 합작공장은 설립 초기에는 남성복 바지 위주의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며, 추후 제작 아이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우종완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베이직하우스는 최단기간 매출 1000억원 돌파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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