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명성 잇는다
2010-01-29 김양민 기자 kym@fi.co.kr
2월 9~12일 29개국 645개사 참가 최대규모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오는 2월 9일 파리 노르빌뺑뜨 전시장에서 개막되는 ‘2011 S/S 프레미에르 비죵’이 전시부스 구성에서부터 방문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전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현대적인 느낌의 화이트 시티 분위기로 새롭게 꾸며진다. 저명한 실내 디자이너 에릭 주르당과 프란체스카 아보사가 콤비를 이뤄 기획한 전체 전시장 모습과 첨단 기능성 소재들을 세계 최상급 전시장에 구성한 점이 가장 큰 자랑거리다.
방문객 서비스 기능도 확대된다. 전시회의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은 서비스 개선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가 바로 그것으로, 테마별 구매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 여섯 전시회의 조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계적 조직망의 네트워크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시즌 두 가지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PV는 지난달 초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프레미에르 브라질에 이어 3월 23일 개최될 프레미에르 비죵 도쿄(Jitac)에서도 전세계 주요 마켓 유력 업체들에게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올 2월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는 덕성피앤티·지비전인터내셔널·옥토 에프웍스·실크로드·진석물산·ST원창·파카텍스타일·파나링크·모노텍스신흥·에스앤티·성신알앤에이·성민기업·효성·탑상진·웅진케미칼·연웅무역·영풍필텍스·영텍스타일·백산티앤에스·골드론월드와이드(신규업체) 등 총 20개 사에 이른다.
한편 프레미에르 비죵과 같은 시기에 인디고 전시회와 엑스포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먼저 데님 중심의 인디고 전시회는 패션의 필수적 요소인 창의성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무엇보다 혁신과 독창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엑스포필 전시회는 소형 빌딩으로 구성된 국제 도시 이미지의 심플한 화이트 컬러 건축 양식을 채택, PV와 컨셉이 동일하면서도 아련히 보이는 특수한 디자인 세트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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