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직물과 에코가 만난다
2010-01-25 김양민 기자 kym@fi.co.kr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展 3월 17일 개막
아시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전시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3일간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찾을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터스토프 에센셜은 아시아의 기술 혁신적인 고수익 직물의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기능성 직물과 환경친화 섬유에 중점을 둔 본 전시회는 새로운 직물을 중심으로 패션산업에 특수 틈새 시장을 차지함으로써 다른 섬유전시회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따라서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프라임 마케팅의 최종 지향점으로서 아•태 지역 국제 바이어들에게 이상적인 비지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올 3월 전시회는 ‘플래닛 텍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컨퍼런스가 새롭게 마련된다. 섬유 산업은 환경친화성을 유지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인터스토프아시아는 친환경적 아이디어와 콘셉을 강조하고 독창성을 선보이겠다는 의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의 섬유제조 공동체로서의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조연설 △제조업체와 소매업자들의 사례연구 △산업전문가들의 네트워킹 기회 등의 주제들이 다뤄진다. 바이어들마다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에서 새롭고 선구적인 것을 찾을 수 있는 장소로 인식하는 한편, 23년간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로 의류 및 섬유 산업의 가치 있고 중요한 무역 및 정보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화된 섬유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의 참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이 이를 입증해 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콘트롤 유니온社와 블루사인 테크놀러지社가 특별관을 구성, 오가닉화이버·원자재텍스타일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할 예정이어서 메쎄프랑크푸르트의 '블루라벨'과 함께 집중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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