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센터장 이부경)가 성동구 일대 구두·핸드백 업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SSTF 최고경영자 과정 수업’을 내달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패션업체가 시장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슈&백 바잉 쇼’를 개최해 입주업체 제품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려했다.
교육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의 입주업체 및 비입주업체의 CEO, 임직원,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50명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총 13회 교육으로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수업 과정은 ‘FTA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 ‘트렌드 분석 입문’, ‘ 패션 마케팅’, 세금과 절세전략’ 등 총 13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이부경 센터장은 “성동시에 위치한 소규모 업체들은 디자인·생산 능력은 글로벌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지만 특허취득, 세금, 인터넷 등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적 문제에 둔한 편이다”고 밝혔다.<김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