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 경진대회가 오는 29일 대구에 있는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패션센터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취소됐던 패션디자인경진대회가 대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연말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미래 패션계를 이끌어 갈 예비 디자이너들인 전국 대학 패션학과 학생들의 작품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29일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며 수상자에게는 내년 1월 파리 프레타포르테 및 후즈넥스트 전시회를 참관하는 부상을 수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도 교수 시상과 함께 기성 디자이너와 대학생의 만남을 통한 멘토링을 기획하여 패션을 주제로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만남의 장도 마련됐다.
특히 연말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자선 패션쇼에는 역대 대구경북을 빛낸 미스코리아의 패션쇼가 선보이며, 마련되는 자선 기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지역 사회복지관 협의회로 지정 기탁되어 지역의 조손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