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브랜드 보호 앞장

2009-12-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22일 섬유센터서 지재권 설명회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식재산권보호센터(IPPC)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섬유센터 17층에서 ‘2009 섬유ㆍ패션 분야 지식재산권 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류산업협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세계 최대의 짝퉁 생산 유통 지역인 홍콩과 중국 심천에 실태 조사단을 파견, 국내 패션 브랜드의 유통 현황과 지식재산권 분야 피해 실태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섬유ㆍ패션 업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의류 패션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관리 현황과 2010년도 브랜드 보호(상표ㆍ디자인 등)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또 협회 지식재산권보호센터가 맡아 운영 중인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행위감시센터, 업계의 온라인 상 브랜드 관리를 위해 자체 개발 완료한 ‘온라인 브랜드 모니터링 시스템(OBMS)’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재길 협회 지재권센터 법무팀장이 ‘국내 의류 패션 기업의 지재권 보호 현황과 2010년 브랜드보호 대응 전략(상표권 중심)’, 이수경 무역위원회 불공정조사팀 사무관이 “무역위원회의 불공정 무역 행위 무역 구제 제도와 지식재산권 보호 제도 소개 및 활용 방안’, 프로그램 개발사인 오픈베이스의 이시영 수석이 ‘지재권 센터 온라인 관련 OBMS 프로그램 소개 및 온라인 상 지식재산권 관리 방안’을 각각 설명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짝퉁 전시를 병행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협회 지재권 사이트의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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