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의복 전시회’, SBA, 18일까지 개최

2009-12-11 김양민 기자 kym@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심일보, SBA)이 오는 18일까지 서울패션센터에서 ‘장애우 의복 관련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우들이 기성복을 착용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제기 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장애우들이 옷을 입었을 때 기장이 길거나 휠체어를 탔을 때 어깨 부분의 여유량이 없는 경우에 패턴 수정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설명 한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영 마이리오 대표, 정연희 군산대 교수 등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의 역대 수상자 8명이 참여해 장애우들이 기성복을 착용함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애유형 따른 수선 서비스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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