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내복 온라인서도 인기

2009-12-11 장영실 기자 jang@fi.co.kr

롯데닷컴·지마켓·디앤샵 등 매출 급증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몸매 교정과 발열 기능 등을 갖춘 기능성 내복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은 지난달 기능성 내복의 매출이 기존 순면 내복에 비해 4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12월 첫 주를 기준으로 보정 내복의 매출은 전년대비 27%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마켓은 11월 기능성 이너웨어의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78% 높게 나타난 가운데 발열 내복의 판매가 두드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디앤샵도 11월 내의 매출이 전달에 비해 160% 증가하고, 이 중 보정 속옷의 매출은 12%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온라인 쇼핑몰은 기능성 이너웨어 판매에 주력, 대표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겨울 특수를 겨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닷컴은 「모노토노」 성형 내의 세트를 2만2900원에 선보였다. 이 상품은 부드러운 감촉의 모달 소재를 사용해 착용이 편안하며, 얇고 보온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입체 편직과 무봉제로 매끄럽고 탄력적인 몸매 연출을 도와준다.

지마켓에서는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인 발열 내의를 집중 선보였다. 인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해 발열 효과를 내는 이 상품은 항균 방취 기능은 물론 정전기 억제 기능도 가지고 있어 겨울철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앤샵에서는 BYC 「스콜피오」의 초경량 내의를 1만5900원에 선보였으며, 발열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 시킨 ‘동의 발열’ 내의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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