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ㆍ패션 2010, 2011년도 각 12개씩

지식경제부가 2010∼2011년도 국고 지원 해외 전시회를 한꺼번에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수출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0년도에는 ‘프리미에르비죵’ 등 94개 단체 참가 해외 전시회와 7개 해외 특별전, 2011년도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실내 장식용 직물 전시회’ 등 71개 단체 참가 해외 전시회를 선정했는데, 이 중 섬유ㆍ패션 관련 단체 참가 전시회로 2010년도, 2011년도 각각 12개와 해외 특별전으로 내년 2월에 열리는 ‘뉴욕 한국 섬유전’과 내년 3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차이나’이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 참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전시장 임차료ㆍ장치비ㆍ운송비 등 참가 경비의 50~70%를 국고 예산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KOTRA의 KBC를 통해 해외 바이어 소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만기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은 “해외 전시회 선정이 늦어져 전시장 임차, 참가 업체 모집 등에 어려움이 많다는 전시회 수행 기관ㆍ단체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는 2011년도 분까지 2년 분을 한꺼번에 신청 받아 조기 선정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고 지원 해외 전시회 조기 선정에 따라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한국관은 좋은 전시홀에 위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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