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K, 텍스타일 아트展 개최
2009-11-13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패션센터(FCK 소장 우정구)는 국내외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섬유 예술 작가와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2009 대구 텍스타일아트 도큐멘타’를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구 디자인 패션 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패션센터 관계자는 “박일호 이화여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패브릭 아르케(Fabric Arche-섬유의 원형)’라는 주제 아래 ‘숨쉬는 결’, ‘도전하는 패션’, ‘빛과 색’이라는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면서 “텍스타일 아트를 중심으로 패션ㆍ회화ㆍ조각ㆍ설치의 다양한 영역에서 파격적이고 신선한 감각을 지닌 38명의 작가들의 전시품을 선보여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섬유 예술 분야의 발전과 한국 패션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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