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국산 브랜드 피해 조사
2009-11-13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19~22일 심천ㆍ홍콩 돌며 짝퉁 색출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적재산권보호센터(IPPC)는 세계 최대 짝퉁 생산ㆍ유통국인 중국에서의 우리 브랜드 보호와 향후 국내 섬유ㆍ패션 업계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업계 지재권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ㆍ홍콩 등 해외 현지 우리 브랜드 유통 관련 침해ㆍ피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지 실사는 전세계 짝퉁 생산ㆍ유통의 중심지인 중국 심천 일원을 비롯, 온라인 및 국제우편을 통한 국내 유입, 판매 등 각종 불법품의 유통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홍콩 등에서 폭넓게 진행된다.
이번 조사단은 의류산업협회 장정건 본부장과 이재길 법무팀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현지 KOTRA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와 한국무역협회 해외통상팀 담당자, 홍콩 주재 관세청 파견관이 합류해 합동으로 현지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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