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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지난 3/4분기 매출액 2075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의 경영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감소했으나, 영업 이익이 63.8%로 크게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한 것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3/4분기는 섬유 부문 성수기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필터 부문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생산 공정 구조 합리화 등 내부 효율화 활동과 각 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 활동이 지속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고부가가치 기능성, 친환경 제품 위주로 섬유 부문 판매를 확대하며, 광학 소재 부문은 기능성 확산판, 프리즘 시트 등 신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으로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며 “세계 수처리 필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필터 부문의 해외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