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기술섬유 손잡았다
2009-11-06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제23회 섬유의 날을 맞아 전날인 10일 오후 2시시부터 섬유센터에서 한ㆍ독 기술섬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용 섬유 강국인 독일의 선진 기술섬유 개발 현황과 적용 방안을 제시하여 국내 섬유 업계에 기술 섬유의 육성 필요성을 알려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시장성이 높고 국내 섬유 기업의 관심이 큰 자동차 분야와 산업 안전 분야(보호ㆍ방호 등), 기능성 섬유 분야의 독일 전문가 3명이 분야별 기술 현황 및 시장 동향을 설명한다. 또 국내 기술 섬유 분야의 선두 기업인 효성ㆍ코오롱이 현재 개발 중인 기술 섬유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도 발표한다.
한편 섬산련은 양국 섬유 업체 및 연구소간 상호 기술 협력에 관심이 높고 가능성이 큰 분야를 대상으로 11~12일 이틀 동안 ‘한ㆍ독 기술협력 매치-메이킹 데이’를 실시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