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텍스월드 USA 2010 S/S’ 전시회 참가 업체로 선정된 패션 소재 업체에게 중기청 자금으로 임차료 등 일부를 지원키로 하고 신청 업체를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주최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직접 참가 업체를 모집하는 이번 전시회는 BCBG, JC페니, 월마트, 갭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비즈니스 전시회”라며 “프레미에르비종 뉴욕 전시회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얻는 등 매년 상담 성과가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경기 회복 신호에 따라 수출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섬산련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 패션 소재 업체들에게 부스 임차료ㆍ운송비의 50% 내외 자금 지원은 물론 섬산련 ‘바이어 DB’를 활용한 사전 홍보, 단체 항공 예약ㆍ운송 서비스, 통역 지원 등 상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섬산련이 모집하는 대상 업체는 메쎄프랑크푸르트로부터 ‘텍스월드 USA’ 전시회 부스를 이미 확보한 업체이며, 오는 20일까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