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봉제기술연구소 유럽 보호복 전시회 출품

2009-11-06 김경환 기자 nwk@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봉제기술연구소(이사장 김시영, 소장 류종우)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A+A 2009’에 참가해 특수 기능성 의류 등을 전시해 호평 받았다.

세계 최대 안전용품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 1500여 업체가 참가해 5만5000명의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봉제기술연구소는 이번 전시회 출품을 위해 삼일방직, 소포스 등 국내 특수 소재 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산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작업자용 기능성 보호복을 개발했고, EU 안전마크인 CE 인증을 획득한 엔진톱 작업자 안전복을 비롯, 부력복ㆍ용접복 등 기능성 보호복을 전시했다.

엔진톱 작업자 안전복은 코오롱이 생산한 고강도 특수 소재를 활용, 연구소가 의류 설계를 주도해 개발한 제품으로서, 대전 지역 산림조합과 한전 KPS 등 공공 기관 산림작업자들로부터 우수한 착용감과 안전성, 심미성, 관리 용이성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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