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장사꾼’ 최철호 뜨자 인파 구름떼

2009-10-30 김양민 기자 kym@fi.co.kr

'윈디클럽' 전속모델 용산 아이파크 매장서 팬사인회





생활의 여유 속에서 자신을 가꿀 줄 아는 ‘美중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남성 캐주얼브랜드 「윈디클럽」이 지난달 24일 용산 현대 아이파크에서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출연중인 전속모델 최철호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번 시즌 윈디 클럽 모델로 활동중인 탤런트 최철호의 팬사인회 현장은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쇼핑 나온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철호는 시종일관 성실하고 젠틀한 태도로 사인회에 임해 고객과 「윈디클럽」이 한층 친밀해지는 계기였다는 평. 한편 현재 33개 매장을 전개중인 「윈디클럽」은 올 하반기에 보다 젊고 완성도 있는 디자인력을 바탕으로 공격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 이달부터는 멤버쉽 카드 발급을 동양그룹 전 임직원으로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윈디클럽」은 이번 시즌 콘셉 재조정 및 리뉴얼 작업을 통해 고급 남성 캐주얼로 변신을 마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분위기의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하반기에만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고급 이미지 구축을 통한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어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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