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예정현 기자
내년 봄 아르마니 속옷 광고에 등장
베컴은 가고 호나우두가 온다. 축구로 단련된 단단한 근육과 매력적인 외모로 엠포리오아르마니 광고를 빛냈던 베컴이 반항적인 매력남, 크리스챤호나우도에게 자리를 넘겨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축구선수 중의 하나인 호나우두가 등장할 광고는 2010년 봄 시즌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 자세한 광고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세련된 외모의 베컴과 달리 뒷골목에서 주먹싸움 꽤나 했을 듯 한 성깔 있는 매력남, 호나우두는 패션 감각이나 행동이 패셔니스타와는 거리가 멀지만 약관 24세에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 중의 한 명이자, 패리스힐튼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들과 스캔들을 일으킨 청춘의 상징인 만큼 그가 등장한 엠포리오아르마니 광고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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