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사업에 정책 지원 집중”

2006-02-15  

조환익 차관, 산업발전전략 발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지난 16일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을 초청한 가운데 ‘선진경제를 향한 산업발전전략’에 대한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조환익 차관은, “최근 국내 섬유산업은 중국의 급부상으로 인한 시장잠식과 화섬원료 가격상승과 화섬사 공급과잉, 쿼터제 폐지 등의 위협 요소가 있지만 국가이미지 상승, 한류 등 아시아시장의 기회확대, 정보화 및 패션의 발전 등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불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의 ‘한류 바람’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브랜드 사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개발중인 개성공단에는 섬유업종을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섬유업종은 미주 수출이 고민이지만 내수산업을 뒷받침할 제조기반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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