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행 업계 귀감

2009-10-12 김양민 기자 kym@fi.co.kr

바바패션,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패션을 선도하는 기업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고통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건강을 선물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특정 의류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서울 아산병원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

전달된 성금으로 지난달 복합 선천성 심장병 ‘팔로사징’을 진단 받은 남자 환아가 심장수술을 받았으며, 퇴원 후 1년간 재활치료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준 전무는 “힘들 때 일수록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나눔의 기부 문화를 통해 가치호황의 시기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바바패션은 투코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특정 의류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서울 아산병원에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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