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최초 도소매 종합 쇼핑몰 ‘맥스타일’이 지난달 25일 하얏트 호텔에서 상인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맥스타일’의 입지조건, 타점포와의 차별점, 층별 안내 등의 사업 설명과 「제너럴 아이디어」를 전개하고 있는 최범석 디지이너의 패션쇼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맥스타일’은 흥인시장과 덕운상가가 재건축되어 만들어지는 초대형 쇼핑몰로 지하철 2·4·5호선의 동대문운동장역과 1·4호선의 동대문역 이중 역세권의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다. ‘맥스타일’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건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이 복합 쇼핑몰 매장으로 구성되며, 총 점포수는 2653개이다.
층별 매장 구성은 지하 2층 생활용품과 수입명품,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이 여성의류, 지상 3층 남성복, 지상 4층 아동복, 지상 5층 패션잡화, 지상 6층 잡화매장, 지상 7층 멀티 편집매장이 들어서고 지상 8층은 푸드코트로 꾸며진다.
층별 매장 구성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쇼핑몰 인테리어가 단순히 통로, 파티션 위주의 분위기 연출에 그쳤던 것과 달리 엘리베이터,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및 디테일한 인테리어까지 층별로 차별화해 10개의 쇼핑몰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게 된다. 현재 입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10년 3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