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전개하는 「아르마니언더웨어」가 내년 여성물 상품 구성을 50%까지 확대한다.
「아르마니언더웨어」는 현재 40%에 해당하는 여성물의 비중을 내년부터 50%까지 가져가고, 아시안 핏에 맞는 여성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소비자가 요구하는 푸쉬업•패드형 브라와 라운지 웨어 등을 확대해 객단가를 높이고 고정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르마니언더웨어」는 지난해 9월 단독매장으로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현재 신세계 본점, 강남, 센텀과 갤러리아, AK플라자, 현대유플렉스 등 7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심한석 팀장은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럭서리 언더웨어로 마켓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탈리아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국내 마켓에 맞는 상품 출시와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전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