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골프 브랜드 「아놀드파마」가 펼치는 결식 아동 돕기 특별 캠페인에 국내 최고의 배우 이범수가 뜻을 함께 했다.
이범수는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건 진정한 기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홍길동의 후예’ 영화 촬영 기간 중 짬짬이 시간을 내 티셔츠에 들어갈 그림을 직접 그려 화제.
‘어린이들에게 우산이 되어 주세요.’란 테마로 우산과 아이를 소재로 이범수가 어린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그림과 사랑의 우산을 쓰고 가는 아이, 희망을 향해 우산이 날라가는 형상 등이 그려져 있다.
이전부터 이범수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심한 화상을 입고 투병중인 소방대원의 병실을 직접찾아가 치료비를 전달하고, 촬영 차 우연히 들른 사회복지관에 평생 기부를 약속하는 등 남몰래 많은 선행을 펼쳐왔다.
조용히 실천하는 기부에 의미를 두던 그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인 이유는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17명중 1명의 어린이가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아놀드파마」는 브랜드 심볼인 ‘우산’이 외부의 환경으로부터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는 판단아래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 환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