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불황 내치고 성공 준다”

2009-09-2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차동엽 신부, 패션협회 조찬강연회서 역설




“행복이란 자족(自足)이며, 긍정적 사고방식을 계속하면 자족을 이룰 수 있다. 또 희망은 그 자체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절망을 이겨내는 유일힌 대안이다. ‘목표’를 본 사람은 절대 쓰러지지 않으며, 희망은 바라보는 대로 이뤄지고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22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차동엽 신부를 초청한 가운데 ‘패션 경영조찬 세미나’를 가졌다. ‘희망 경전’으로 잘 알려진 <뿌리 깊은 희망>의 저자인 차 신부는 이날 강연에서 ‘불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150여명의 패션 업체 경영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차동엽 신부는 “인간은 감성(EQ), 의지(PQ), 지성(IQ)이 조화를 이뤄야 하며, 특히 이를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거듭해서 반복할 때 전인 계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 신부는 이를 무지개 원리로 설명했다.

즉 앞서 언급한 감성, 의지, 지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꿈을 품어라 △성취를 믿으라 △말을 다스려라 △습관을 길들여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등 일곱 가지 원칙으로 나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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