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09-09-2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부산 연산동에 자사 4개 브랜드 복합 구성




패션 전문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은 지난 23일 부산시 연산동에 자사의 주력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플래그십 스토어 ‘세정패션몰’을 오픈했다. ‘세정패션몰’은 727㎡(220평) 정도의 규모에 세정의 대표 브랜드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 세정과미래의 캐주얼 브랜드 「니」와 캐릭터 캐주얼 「크리스.크리스티」 등 세정 그룹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멀티숍 매장이다.

이 점포는 꿈과 희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희망衣 Harmony’라는 콘셉을 바탕으로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 VMD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독자적이고 차별성 있는 매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각 브랜드는 더욱 세련되고 감도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브랜드별 제품 차별화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쇼핑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상품 판매 공간 외에도 휴식 공간 등 기타 시설을 마련, 쇼핑과 재미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도 부응하고 있다.

세정은 ‘세정패션몰’을 시작으로 주요 상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플래그십 스토어를 활발히 전개하여 가두 유통망을 강화하고 ‘메가 숍’, ‘컨버전스 숍’, ‘베이직 숍’ 등으로 구분하여 매장을 전략적으로 운영,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