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커지는 놀이터 ‘딸기가좋아’

2009-09-18  

쌈지, 타임스퀘어에 300평 규모 키즈카페 오픈


쌈지(대표 임세만)가 지난 16일 타임스퀘어에 300평 규모의 키즈까페 ‘딸기가 좋아’를 오픈했다. ‘딸기가좋아’는 쌈지의 대표 캐릭터 딸기와 친구들의 상상 속 이야기를 현실 속에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해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공간이다.

이용 요금은 어른 5000원, 아이 1만원이다. 새롭게 오픈한 타임스퀘어 매장은 기차역, 빠삐에 아트스쿨, 버블 미용실, 바람 언덕, 바나나 파티하우스 등 9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빠삐에 아트스쿨은 놀이를 통해 배우는 프랑스식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빠비에 아트스쿨은 아바의 인형극장, 리코의 색깔나라, 테오의 모래동산 등 세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준다. 또 예약제로 운영되는 어린이전용 뷰티살롱 버블 스토리 역시 색다른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획실 박귀남씨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적극적인 상호작용은 어린이의 인지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재미있고 신비로운 딸기마을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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