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선행 빛났다
2009-09-1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사회복지의날 이웃돕기유공자 부문 대통령표창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사회복지법인 이랜드 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제10회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에서 이웃돕기유공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지원, 이웃돕기 활동 전개 등에 공로가 크고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부문을 인정 받았다. 국내 최초 긴급구호키트 사전 제작을 통한 신속한 재난구호실시(현재까지 2만6000개 현장배포, 시가 48억원 상당), 지역복지관 6곳 수탁 운영을 통한 지역복지서비스 전문화 및 국내 최대규모의 물품지원(2008년 기준 기증환산가 196억원 규모)등 기업의 사회환원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북한 및 제3세계 지역개발을 위한 식량지원 및 교육사업을 통해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2002년부터 그룹의 순이익 10%를 이랜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환원하고 국내외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눔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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