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열어갈 인력양성 앞장

2009-09-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노동부, 섬산련 등 19개 단체 지원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4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 19개 산업별 전문 단체와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 사업’ 협약 체결식을 갖고, 매년 12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 사업’은 산업별 전문 단체를 통해 대학 등 우수 교육 훈련 시설과 협력하여 현장 수요에 적합한 근로자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9월에 섬산련 등 9개 산업별 단체를 지원했고, 지난해는 13개 단체, 올해는 신재생 에너지 등 6개 산업별 전문 단체를 추가 선정해 총 19개 단체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190여종의 훈련 프로그램과 230여건의 교재를 개발했고, 1만500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업별 인력 수급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19개 산업별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연간 약 1만여 명의 성장 동력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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